2009.02.12 10:29:37 *.186.180.162
Scribble 한글자로 감성파괴
Scribble 16800원에 술.안주 무제한
Scribble 공중에서 본 무지개
Scribble 철저하게 계산된 친절함
Scribble 기사잡네그랴
Scribble 아파트값 감동적이야~~~ ㅠㅠ
Scribble 혼자 림보하는...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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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ribble 라면 요리의 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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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ribble 얼른 금요일이 왔으면 ㅎㅎ... 한글날만 기다리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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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ribble 학생들 멘붕시킨 어느 대학교수의 시험답안지
Scribble 여자들이 줄을 선다는 차입니다.
Scribble 요즘 초6피지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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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돌이 왔구나. 고마워 ^^ 소설 '순례자'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오지. 모든 비범한 길은 평범한 길 위에 있다고..
꿈과 현실은 다른게 아니라고 생각해. 비록 이제 첫발을 내딛고 있을 뿐이지만- 우리 모두는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길 위를 가고 있지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