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 make Board Games!

축하해용~~

Scribble Views 56046 Votes 0 2009.06.13 20:05:55
회사 그만 뒀다 했을때 박수를 보냈었다..

이제 두번째 박수를 보낸다...

짝짝짝...

[Level:17]Galgimuri

2009.06.14 00:52:52
*.186.180.162

고맙다~ 너랑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그런 것도 나한테는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.
그래두 회사생활은 괜찮았어. 더 맘이 가는 일을 하기 위해 나온 것일 뿐이지 :)
List of Articles
No. Subject Author Date Viewssort
Notice Notice about the use of a free board. [Level:30]Piece Craft Nov 21, 2008 818189
192 Scribble 토론토 류현진 데이 만들다 [Level:1]김병만 Jan 23, 2020 18772
191 Scribble 사이다 [Level:3]박제가된천재 Jun 11, 2018 18742
190 Scribble 그 때 그 시절 [Level:3]박제가된천재 Jun 08, 2018 18739
189 Strategy 참외 농사 짓는 신혼부부 [Level:2]마음의향기 Feb 18, 2019 18693
188 House Rule 선택 [Level:2]마음의향기 Feb 19, 2019 18681
187 Scribble 라면 요리의 달인 [Level:2]마음의향기 Mar 04, 2019 18619
186 Scribble 얼른 금요일이 왔으면 ㅎㅎ... 한글날만 기다리네요 [Level:0]세아니 Oct 06, 2020 18618
185 Scribble 하아아아아아잇 [Level:1]커뮤니 Sep 11, 2020 18581
184 Scribble 악령이 깃든 피망 [Level:3]박제가된천재 Jul 12, 2018 18528
183 Scribble 태풍피해 [Level:1]커뮤니 Sep 09, 2020 18439
182 Scribble 아파트값 감동적이야~~~ ㅠㅠ [Level:2]마음의향기 Feb 22, 2019 18353
181 Scribble 철저하게 계산된 친절함 [Level:2]마음의향기 Feb 20, 2019 18272
180 House Rule 아빠 엄마 [Level:3]박제가된천재 Aug 03, 2018 18272
179 Strategy 라면 요리의 달인 [Level:2]마음의향기 Feb 15, 2019 18244
178 Scribble 혼자 림보하는...ㄷㄷ [Level:3]박제가된천재 Jul 25, 2018 18238
177 Scribble 기사잡네그랴 [Level:3]박제가된천재 Jul 23, 2018 18166
176 Scribble 16800원에 술.안주 무제한 [Level:2]마음의향기 Feb 21, 2019 18155
175 Scribble 공중에서 본 무지개 [Level:1]김병만 Jan 30, 2020 18071
174 Scribble 한글자로 감성파괴 [Level:3]박제가된천재 Jun 14, 2018 18006
173 Scribble 부산 사람은 맞추는 문제 [Level:3]박제가된천재 Aug 13, 2018 17959
XE Log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