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 make Board Games!

Community

Total Articles 429

으아, 일자리 구했다!!

Scribble Views 68424 Votes 0 2015.01.21 19:47:57
[Level:5]1324의 남자 *.176.202.61

이제 백수 탈출을 할수있어!

그 동안 부모님에게서 눈치밥 먹고 바가지긁히며 얼마나 견뎌왔던가?

이제 나자신의 앞가림도 못한다는 소리에서 벋어날수있어!

I want to
Trackback :
http://piececraft.com/index.php?document_srl=31807&act=trackback&key=ff0
List

profile

[Level:30]Piece Craft

2015.01.21 22:35:37
*.70.147.61

와! 축하드려요~ ^^

[Level:0]김지림닷컴

2015.02.11 17:03:37
*.204.99.136

축하드립니다.. ㅎㄷ!!

[Level:1]포츈시커

2015.07.28 14:47:47
*.249.79.13

축하드려요 !ㅎㅎ

[Level:1]건빵이

2015.08.14 17:24:01
*.108.49.66

축하드립니다~ 열심히 일하시면 그만큼 보상이 올겁니다~ 열심히하세요

List of Articles
No. Subject Author Date Viewssort
Notice Notice about the use of a free board. [Level:30]Piece Craft Nov 21, 2008 810186
189 Scribble 사이다 [Level:3]박제가된천재 Jun 11, 2018 18437
188 Scribble 그 때 그 시절 [Level:3]박제가된천재 Jun 08, 2018 18415
187 House Rule 선택 [Level:2]마음의향기 Feb 19, 2019 18349
186 Scribble 토론토 류현진 데이 만들다 [Level:1]김병만 Jan 23, 2020 18342
185 Strategy 참외 농사 짓는 신혼부부 [Level:2]마음의향기 Feb 18, 2019 18271
184 Scribble 얼른 금요일이 왔으면 ㅎㅎ... 한글날만 기다리네요 [Level:0]세아니 Oct 06, 2020 18229
183 Scribble 하아아아아아잇 [Level:1]커뮤니 Sep 11, 2020 18184
182 Scribble 악령이 깃든 피망 [Level:3]박제가된천재 Jul 12, 2018 18176
181 Scribble 라면 요리의 달인 [Level:2]마음의향기 Mar 04, 2019 18097
180 House Rule 아빠 엄마 [Level:3]박제가된천재 Aug 03, 2018 18062
179 Scribble 태풍피해 [Level:1]커뮤니 Sep 09, 2020 18037
178 Scribble 아파트값 감동적이야~~~ ㅠㅠ [Level:2]마음의향기 Feb 22, 2019 17935
177 Scribble 혼자 림보하는...ㄷㄷ [Level:3]박제가된천재 Jul 25, 2018 17881
176 Scribble 철저하게 계산된 친절함 [Level:2]마음의향기 Feb 20, 2019 17846
175 Strategy 라면 요리의 달인 [Level:2]마음의향기 Feb 15, 2019 17837
174 Scribble 기사잡네그랴 [Level:3]박제가된천재 Jul 23, 2018 17806
173 Scribble 16800원에 술.안주 무제한 [Level:2]마음의향기 Feb 21, 2019 17733
172 Scribble 한글자로 감성파괴 [Level:3]박제가된천재 Jun 14, 2018 17684
171 Scribble 공중에서 본 무지개 [Level:1]김병만 Jan 30, 2020 17682
170 Scribble 부산 사람은 맞추는 문제 [Level:3]박제가된천재 Aug 13, 2018 17622
List
Write
XE Log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