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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ar budy
Scribb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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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9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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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
2009.02.12 00:25:20
coomdory
*.74.14.206
http://piececraft.com/637
평범을 넘어 비범한 삶을, 무의미한 삶을 넘어 의미있는 삶을 추구하는 멋진 친구야~~
항상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랄께~~
^---------^
I want to
Trackback :
http://piececraft.com/index.php?document_srl=637&act=trackback&key=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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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lgimuri
2009.02.12 10:29:37
*.186.180.162
Thanks!
꿈돌이 왔구나. 고마워 ^^ 소설 '순례자'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오지. 모든 비범한 길은 평범한 길 위에 있다고..
꿈과 현실은 다른게 아니라고 생각해. 비록 이제 첫발을 내딛고 있을 뿐이지만- 우리 모두는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길 위를 가고 있지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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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돌이 왔구나. 고마워 ^^ 소설 '순례자'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오지. 모든 비범한 길은 평범한 길 위에 있다고..
꿈과 현실은 다른게 아니라고 생각해. 비록 이제 첫발을 내딛고 있을 뿐이지만- 우리 모두는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길 위를 가고 있지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