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02.12 10:29:37 *.186.180.162
Scribble 축하해용~~ [1]
Scribble 형님 축하해용.ㅋ [1]
Scribble 축하~~~ [1]
Scribble 형님~ [2]
Scribble 추카 추카 형렬님아 [1]
Scribble 드뎌 나왔구낭.~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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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ribble 형 ㅊㅋㅊㅋ [1]
Scribble 짱 멋있는....(づ ̄ ³ ̄)づ~♡ [1]
Scribble 축하해~ [1]
Scribble 축하 [1]
Scribble 정말 축하한다~~ 지금 가진 생각들 잊지 않도록!!! [1]
Scribble 형렬이 친구 많네...^^ 글 남기고 간다. [1]
Scribble 오~ 완전 멋쪄~ [1]
Scribble dear budy [1]
Scribble 이름들이 다 너무 어려워서 못 고르겠어요 [1]
Scribble 게임의 이름 짓기 - 투표해주세요! :) [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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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ribble 해야 할 일들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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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돌이 왔구나. 고마워 ^^ 소설 '순례자'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오지. 모든 비범한 길은 평범한 길 위에 있다고..
꿈과 현실은 다른게 아니라고 생각해. 비록 이제 첫발을 내딛고 있을 뿐이지만- 우리 모두는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길 위를 가고 있지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