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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렬이 친구 많네...^^ 글 남기고 간다.

Scribble Views 58371 Votes 0 2009.03.31 20:45:10
[Level:1]엉아 *.241.189.116
 윈도우 메신저에 니 소식이 떠서 들러봤다.
게임 만드는 거 보다도 이 사이트 만든다고 더 고생한 거 아냐?^^
하긴, 게임을 많이 알리는 게 중요하지. 뭘 하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.

내일 썩은 사랑니 뽑으러 가는데 설마 죽지는 않겠지?
암튼 살아남으면 니가 하는 거 좀 도와주고 그럴께.

니가 하는 일 다 잘되길 바란다.
이빨 잘 닦아. 나처럼 되지 말고...^^

I want 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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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evel:17]Galgimuri

2009.03.31 23:07:22
*.186.180.162

형 왔어? ^^
앞으로 사이트를 좀 더 활성화시킬 계획이야. 크라우드 소싱이라고, 일반 대중들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얻고 제품을 만드는게 목표야.
암튼 열심히 해야지! 그나저나 사랑니야 뭐 별거 아니니깐 괜찮지만, 염증은 얼른 치료하도록 해~ 별로 안아플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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