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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우~

Scribble Views 56259 Votes 0 2009.06.09 22:29:03
김사장, 나 재성이야.. (여기선 다들 사장님이라고 부르는것 같아서 ^^:)

먹고 살기 바빠서 막 살다보니, 회사 오픈한것도 오늘에야 알았네..

자주 못보지만, 우리 동기들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마지 않는데..

넌 스스로 행복을 잘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 ㅋ

원래 잘 했으니까 무슨 일을 하든 잘 하겠지.. 하는 마음이 반, 나도 도움이 되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반이다..

초심 잃지 말고, 주위에서 지켜보는 친구들 잊지말고..

화이팅~~ ㅎㅎ

[Level:17]Galgimuri

2009.06.10 11:14:07
*.186.180.162

고맙다~ 연락은 잘 못하지만 그래도 마음으로 신경써준다는게 참 고맙네 ^^
너도 새로운 시작을 하는데 잘 하길 바라고, 같이 화이팅하자!

[Level:0]다넬

2009.06.12 02:07:27
*.150.216.73

그리고, 여기가 댓글달기 참 편하게 되있네.. 내가 여기저기 포탈도 쓰지만, 댓글쓰면서 이렇게 HTML 까지 쓸수 있는 곳은 못본거 같은데.. 좀 짱인듯 ㅎㅎ

[Level:17]Galgimuri

2009.06.14 00:50:01
*.186.180.162

요렇게 댓글에 댓글도 달 수 있다. 하하. 물론 솔루션이야 개발되어 있는 것을 내가 포팅해서 쓰는 것일 뿐이야. 꽤 편하지?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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